AI 보이는 추론 실험실 · 평가자 일치

두 평가자가 많이 동의하면 AI 검사는 믿을 만할까?

두 평가자의 2×2 판정표를 바꾸어 단순 일치율과 우연 기대 일치, 카파를 비교합니다.

심화게시 2026-09-22읽기·실험 약 12분확인 문제 2개교육용 계산한국논리학협회 자체 제작제작·검수 LTCT 편집부

평가 작업실에서 젊은 중동계 남성과 중년 동남아시아계 여성이 도형 판정 카드를 독립적으로 분류하고 LTCT 안경 올빼미가 두 판을 잇는 장면
주제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 LTCT 자체 제작
오늘의 질문

두 평가자가 80% 동의했다면 평가 기준이 충분히 분명하다고 말해도 될까요?

두 평가자가 승인과 보류를 판정한 열 사례의 일치 8개와 불일치 2개를 2대2 표로 나타낸 그림
두 평가자가 승인과 보류를 판정한 열 사례의 일치 8개와 불일치 2개를 2대2 표로 나타낸 그림 · 한국논리학협회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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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일치한 수만 세면 놓치는 것

평가자 A와 B가 AI 답 열 개를 승인 또는 보류로 나눴다고 하자. 둘 다 승인 6개, 둘 다 보류 2개, 서로 다른 판정 2개면 관찰 일치율은 80%다. 숫자만 보면 꽤 높아 보인다.

NIST AI RMF Playbook의 Measure 영역은 목적에 맞는 지표와 허용 한계를 정하고 독립 평가자와 외부 관점을 평가에 참여시키며 측정 과정을 문서화하도록 제안한다. 평가자 수를 늘리는 것만큼 기준과 차이를 기록하는 일이 중요하다.

참고 ·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NIST — AI 위험을 측정하고 시험하는 절차 ↗

02

우연히 같아질 몫을 따로 계산하기

기본값에서 두 평가자는 각각 열 개 중 7개를 승인하고 3개를 보류한다. 승인 비율로 우연히 같은 판정을 할 기대값은 0.7×0.7, 보류는 0.3×0.3이므로 합은 58%다. 관찰 80%에서 기대 58%를 뺀 뒤 남은 가능 범위로 나누면 카파는 약 0.52다.

아래 활동에서 둘 다 승인·둘 다 보류·A만 승인·B만 승인한 사례 수를 바꿔 보자. 단순 일치율이 같아도 각 평가자의 승인 습관이 달라지면 기대 일치와 카파가 바뀐다.

03

계수 하나보다 불일치 사례를 다시 본다

카파는 우연 기대를 조정한 요약값이지만 평가 기준의 타당성을 자동으로 증명하지 않는다. 사례가 적거나 한 범주가 압도적으로 많으면 해석이 민감해질 수 있다.

실제 검수에서는 불일치한 사례를 함께 읽고 어떤 문구나 근거에서 갈렸는지 기록해야 한다. 이 활동은 두 범주와 두 평가자의 단순 모형이며 여러 등급, 가중치, 평가자 훈련 효과는 포함하지 않는다.

직접 확인하기 · 교육용 계산

두 평가자의 판정표 바꾸기

교육용 일치도 계산 · 관찰 일치율과 두 평가자의 승인·보류 비율로 기대 일치율을 구하고 κ=(관찰−기대)÷(1−기대)를 계산합니다. 사례 독립성과 동일 기준 적용을 가정합니다.

전체 사례10개
관찰 일치80.0%
우연 기대58.0%
카파0.52
우연 조정 뒤에도 일치가 남습니다.

계수만으로 기준의 타당성을 증명할 수 없으므로 불일치 사례를 함께 검토합니다.

관계를 읽고, 다른 상황에 적용하기

두 문제로 생각 확인

1열 사례 중 두 평가자가 같은 판정을 한 사례가 8개라면 단순 일치율은?
2일치율과 카파를 계산한 뒤에도 확인해야 할 것은?

두 문제의 답을 모두 선택하면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설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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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제작 안내

원문을 참고해 설명·도표·문항·실험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별도 표시가 없는 사례와 수치는 학습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원문 번역이나 실제 모델의 성능 평가 자료가 아닙니다.

  1. AI 위험을 측정하고 시험하는 절차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 NISTNIST AI RMF Playbook — Measure

    2026년 9월 20일 확인. 지표·시험 절차·허용 한계를 정하고 배포 전후 성능을 문서화하라는 범위를 읽었습니다. 단계별 성공률은 실제 제품 통계가 아닌 교육용 가상값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