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아학파는 ‘만약’으로 어떻게 결론을 이었을까?
조건문과 두 번째 전제를 바꾸며 스토아의 두 기본 논증 형식과, 그럴듯하지만 따라오지 않는 역추론을 네 경우로 확인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조건문 P이면 Q와 전제 P에서 Q가 따라오고, 조건문 P이면 Q와 전제 Q만으로는 P와 P 아님 두 경우가 남는 비교 도식
아리스토텔레스의 삼단논법이 ‘모든 A는 B다’ 같은 항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개되었다면, 스토아 논리학자들은 ‘만약 첫째라면 둘째다’처럼 완전한 주장들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도 체계적으로 다루었습니다. 오늘의 기호로는 P와 Q라는 두 명제를 잇는 조건 논증입니다.
Stanford Encyclopedia of Philosophy의 고대 논리 항목은 스토아의 기본 논증 형식 다섯 가지를 설명합니다. 그중 첫째는 P→Q와 P에서 Q로, 둘째는 P→Q와 ¬Q에서 ¬P로 나아갑니다. 이 글은 두 형식의 관계를 작은 사례로 다시 구성합니다.
함께 확인할 점
고전 명제논리의 조건문 P→Q를 만족하는 네 경우를 직접 거르는 규칙 기반 활동입니다. 고대 문헌의 계산기를 재현하거나 실제 도시 운영을 모의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내 일상에서 ‘P이면 Q’라고 말하는 규칙 하나를 적고, Q만 확인했을 때 P가 아닐 수도 있는 대안 원인을 하나 만들어 보세요.

개념도 생각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