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시행 시점이 제각각이면 이중차분 평균이 뒤섞일까?
Goodman-Bacon의 분해를 통해 시차 도입 자료의 두 방향 고정효과 추정치가 여러 2×2 비교의 가중평균이며 이미 처치된 집단이 통제가 될 때 해석이 흔들릴 수 있음을 설명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조기 도입 A, 후기 도입 B, 미도입 C의 시간표에서 좋은 비교와 이미 처치된 집단을 통제로 쓰는 주의 비교가 색으로 구분된 도식
1~2년차에는 B교가 아직 미도입이라 A교의 비교집단이 될 수 있다. 3년차 이후에는 둘 다 도입 상태다.
후기 B교의 변화를 잴 때 이미 2년간 처치된 A교를 통제로 쓰면 A교 효과의 시간 변화가 차분에 섞인다. 한 계수보다 비교 조합을 먼저 봐야 한다.
함께 확인할 점
분해는 추정량의 구성을 보여 주지만 평행추세·동시 개입·예측 행동 같은 인과 가정을 자동 보장하지 않는다.
시간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정도와 대안 추정법 선택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생각해 볼 질문
학교와 연도 고정효과를 넣으면 시차 도입 문제는 자동으로 해결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