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조건문도 사회적 약속으로 읽으면 반례 카드를 더 잘 찾을까?
Cosmides의 1989년 일련의 Wason 선택과제 실험은 사회적 교환 맥락에서 부정행위자를 찾는 선택이 촉진됨을 보고했지만, 그 원인 해석에는 논쟁이 남습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혜택 받음과 확인 안 함 두 카드는 반례를 찾기 위해 뒤집고 나머지 두 카드는 뒤집지 않는 네 카드 도식
규칙: ‘무료 모의시험 혜택을 받은 사람은 본인확인을 완료해야 한다.’ 카드에는 ‘혜택 받음’, ‘혜택 안 받음’, ‘확인 완료’, ‘확인 안 함’이 보입니다.
반례는 혜택을 받았으면서 확인하지 않은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혜택 받음’ 카드 뒤의 확인 상태와 ‘확인 안 함’ 카드 뒤의 혜택 상태를 봅니다. ‘확인 완료’는 혜택을 받지 않았어도 규칙을 깨지 않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사회계약 맥락의 수행 향상이 하나의 진화적 모듈만으로 설명된다는 해석에는 대안 이론과 후속 논쟁이 있습니다.
1989년 실험의 표본·언어·문화 맥락을 오늘의 모든 학습자에게 그대로 일반화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확인 완료’ 카드를 뒤집지 않아도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