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이 그럴듯하면 잘못된 삼단논법도 타당해 보일까?
세 실험의 언어보고 연구는 결론의 믿을 만함과 논리적 타당성이 함께 판단에 영향을 주며, 믿음 편향은 무효 논증에서 더 컸다고 보고했습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전제 구조의 논리 경로와 결론의 믿을 만함 경로가 논증 수용 판단에서 합류하는 이중 경로도
논증: ‘모든 의사는 대학 졸업자다. 어떤 대학 졸업자는 작가다. 그러므로 어떤 의사는 작가다.’ 결론은 현실에서 참일 수 있지만 두 전제만으로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첫 문항은 ‘결론이 현실에서 사실일 가능성’을, 두 번째는 ‘주어진 전제만으로 결론이 반드시 따르는지’를 묻습니다. 답을 분리하면 지식과 타당성 판단을 혼동한 위치가 보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1983년의 세 실험과 언어보고는 특정 과제·표본에 한정되며 모든 추론 오류의 단일 원인을 확정하지 않습니다.
언어보고는 사후 합리화 가능성이 있어 실제 처리과정을 완전하게 측정하지 못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결론이 실제로 참이면 그 논증도 타당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