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 사고

연속 성공 뒤의 성공률을 세면 왜 ‘핫핸드’가 작게 보일까?

유한한 성공·실패 수열에서 성공 연속구간 뒤의 시행만 고르면 조건부 성공률 추정치가 아래로 치우칠 수 있습니다.

짧은 HHT와 THH 수열에서 연속 성공 뒤의 관측 가능한 위치와 끝에서 사라지는 다음 시행을 표시한 선택 편향 도식
Miller와 Sanjurjo의 선택 편향 논리를 LTCT가 길이 3 예시로 재구성. 논문 표를 복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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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짧은 HHT와 THH 수열에서 연속 성공 뒤의 관측 가능한 위치와 끝에서 사라지는 다음 시행을 표시한 선택 편향 도식

길이 3인 수열에서 ‘H가 한 번 나온 뒤 다음이 H인가’를 세는 상황을 생각합시다. HHT에서는 첫 H 뒤가 H이고 둘째 H 뒤가 T라 비율은 1/2입니다. THH에서는 둘째 자리 H 뒤가 H라 1이지만, 마지막 H는 다음 시행이 없어 분모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수열의 성공 수만 세면 놓치는 위치 선택이 생깁니다. 특히 연속 성공으로 끝나는 수열은 그 마지막 성공 뒤의 관측값이 없고, 실패로 연속이 끊기는 위치는 관측됩니다. 가능한 수열을 같은 확률로 평균하면 직관적인 1/2과 다른 유한표본 평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핫핸드의 존재 크기는 종목, 선수, 수열 길이와 모형에 따라 달라지며 이론적 선택 편향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2018년 재분석 뒤에도 측정·모형 선택에 대한 학술 논쟁이 있으므로 단일 논문을 최종 결론으로 취급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독립 동전에서도 ‘성공 연속 뒤 성공률’의 표본 평균이 50%보다 낮아질 수 있는 까닭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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