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학 기초

모두의 담당자와 모두를 맡은 한 사람은 같을까?

유물마다 검사자가 있다는 기록에서, 한 사람이 모든 유물을 검사했다는 결론을 낼 수 있을까요? 아홉 칸을 바꾸며 두 문장을 비교합니다.

세 유물을 나누어 검사한 기록과 한 검사자가 세 유물을 모두 검사한 기록을 비교하는 두 행렬
세 유물을 나누어 검사한 기록과 한 검사자가 세 유물을 모두 검사한 기록을 비교하는 두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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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세 유물을 나누어 검사한 기록과 한 검사자가 세 유물을 모두 검사한 기록을 비교하는 두 행렬

박물관에서 전시할 유물 A·B·C를 점검합니다. 검사자는 민·준·서 세 명입니다. 오늘 기록에는 민이 A를, 준이 B를, 서가 C를 검사했다고 적혀 있습니다. 여기에서 ‘모든 유물에는 검사한 사람이 있다’는 문장은 참입니다. A를 고르면 민을, B를 고르면 준을, C를 고르면 서를 제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 유물을 모두 검사한 사람이 있다’는 문장도 참일까요? 지금 기록에서는 그런 사람을 찾을 수 없습니다.

첫 문장은 유물을 하나 고를 때마다 그 유물을 검사한 사람을 찾아도 됩니다. 유물이 달라지면 증거로 제시할 사람도 바뀔 수 있습니다. 둘째 문장은 사람을 먼저 한 명 골라 고정한 다음, 그 사람이 A·B·C 모두를 검사했는지 묻습니다. 문장에 쓰인 사람과 유물이 같아도 무엇을 먼저 고정하는지가 다릅니다. ‘모든’과 ‘어떤’의 순서를 표시하는 양화사는 바로 이 범위를 드러내는 도구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검사자 민·준·서와 유물 A·B·C로 범위를 고정한 교육용 규칙 실행입니다. 체크는 실제 검사 완료, 빈칸은 미검사로 정하며 빠진 기록은 없다고 가정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나누어 검사와 한 사람이 전부 검사한 기록을 각각 그려 보세요. 어떤 문장이 어떤 방향으로만 따라오는지, 기록의 범위와 함께 적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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