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명과 프로그램은 어떻게 같은 구조를 가질까?
논리식의 연결 방식과 프로그램의 자료형·계산 규칙이 대응한다는 명제-유형 대응을 살펴봅니다. 명제에 맞는 프로그램 구성법을 직접 골라 보세요.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논리곱은 값의 쌍, 논리합은 표시가 붙은 선택, 함의는 입력을 출력으로 바꾸는 함수와 대응한다는 세 줄 도식.
LTCT 가상 활동에서 P는 ‘초록 카드가 있다’, Q는 ‘번호표가 있다’라고 하겠습니다. P∧Q를 구성하려면 두 증거를 한 쌍으로 묶습니다. P∨Q라면 어느 쪽 증거를 넣었는지 표시해야 합니다. P→Q라면 P의 증거를 받았을 때 Q의 증거를 만드는 절차가 필요합니다.
아래 선택 상자에서 논리식과 프로그램 구성을 바꾸어 보세요. ‘P∧Q’에 P만 넣으면 결론의 일부만 마련한 상태입니다. ‘P→Q’에 함수 구성을 연결하면 입력 증거가 출력 증거로 변환되는 경로가 드러납니다. 화면의 판정은 세 대응을 익히기 위한 작은 형식 모형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원문은 대응의 역사·철학·형식 구조를 설명한 학술 해설이며, 특정 수업 방법의 효과를 비교한 교육 실험이 아닙니다.
활동은 논리곱·논리합·함의의 기초 대응만 다룹니다. 부정, 양화, 고전논리, 의존 유형의 세부 형식화를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두 프로그램이 같은 유형을 가지면 같은 증명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