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

발주 전에 수요를 알 수 있다면 정보에 얼마까지 쓸까?

가상 발주안의 순이익을 비교하며 정보 없이 선택할 때와 수요를 완전히 안 뒤의 기댓값 차이를 계산합니다.

소량과 대량 중 먼저 한 발주안을 고르는 경우와 수요를 확인한 뒤 상황별 발주안을 고르는 경우의 선택 순서
소량과 대량 중 먼저 한 발주안을 고르는 경우와 수요를 확인한 뒤 상황별 발주안을 고르는 경우의 선택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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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소량과 대량 중 먼저 한 발주안을 고르는 경우와 수요를 확인한 뒤 상황별 발주안을 고르는 경우의 선택 순서

작은 행사에서 인쇄물을 소량 발주할지 대량 발주할지 정한다고 합시다. 가상 순이익 표에서 수요가 많을 때 소량은 8만 원, 대량은 20만 원입니다. 수요가 적을 때 소량은 6만 원, 대량은 손실 4만 원입니다. 모든 발주 비용은 이 순이익에 이미 반영되어 있고, 추가 보고서 비용은 따로 계산합니다.

이 글에서 기댓값은 가능한 수요별 순이익에 그 확률을 곱해 더한 값입니다. 한 번의 행사가 그 금액을 반드시 얻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우선 금액의 기댓값으로 두 안을 비교하겠다고 판단 기준을 정한 뒤, 정보가 그 선택을 얼마나 개선하는지 살펴봅니다.

함께 확인할 점

순이익·확률은 가상 설정입니다. 완전정보의 가치를 계산하는 교육 모형이며 실제 예측 서비스나 투자·사업 자문이 아닙니다.

생각해 볼 질문

내가 정보를 얻으려는 결정 하나를 적고, 정보가 오기 전의 최선과 정보가 온 뒤 바뀔 수 있는 선택을 구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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