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할 수 없는 사람 앞에서 산초가 기계적 규칙 대신 자비의 우선 원칙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생각그림 10 · 분할할 수 없는 사람 앞에서 산초가 기계적 규칙 대신 자비의 우선 원칙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10 · 분할할 수 없는 사람 앞에서 산초가 기계적 규칙 대신 자비의 우선 원칙을 선택하는 과정이다.
산초는 먼저 여행자의 ‘참인 부분’은 통과시키고 ‘거짓인 부분’은 매달자고 익살스럽게 제안한다. 사람이 둘로 나뉠 수 없다는 반론을 듣자, 유죄와 무죄의 이유가 균형을 이룬다고 보고 여행자를 살려 보내라고 판결한다. 그는 정의가 의심스러울 때 자비 쪽으로 기울라는 돈키호테의 조언을 근거로 든다. 세르반테스는 모순된 규칙에서 답을 계산하기보다, 의심스러운 형벌을 집행하지 않는 실천적 원칙으로 장면을 끝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