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확률(p값) 하나가 증거의 판결문이 될 수 있을까?
미국통계학회의 여섯 원칙은 p값을 효과 크기·설계·사전 맥락과 함께 읽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p값, 설계·효과, 종합 판단를 차례로 연결하고 조건·범위·반례를 확인하는 교육용 도식.
둘 다 p=0.04인 연구라도 하나는 사전등록한 주요 분석이고 다른 하나는 수십 번 검사한 뒤 하나만 보고했다면 증거 맥락이 다릅니다.
그림은 p값 → 설계·효과 → 종합 판단의 순서로 읽습니다. 각 화살표 끝은 다음 단계의 경계에 닿고, 마지막 아래쪽 합류점에서 조건·범위·반례를 함께 확인합니다. 원 논문의 표나 그림을 복사하지 않고 LTCT가 개념 관계만 새로 그렸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표본 크기·다중 비교·선택 보고·효과 크기·설계를 함께 봐야 하며 성명은 p값 전면 금지나 다른 수치의 기계적 대체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 자료 하나만으로 LTCT 교육·시험의 효과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상, 비교 조건, 무작위 배정 여부와 측정 시점을 유지한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p=0.03이면 귀무가설이 참일 확률이 3%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