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의사는 전문가다’ 같은 지식을 기계가 어떻게 모순 없이 묶을까?
기술논리의 개념·역할·개체 구분과 TBox·ABox 구조를 통해 분류, 포함, 만족 가능성 검사가 어떻게 지식 표현의 논리적 뼈대가 되는지 설명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위쪽 TBox의 의사에서 전문가로 가는 포함 화살표와 아래쪽 ABox의 민지 사실이 결합되는 두 층 도식
TBox에 ‘논리교사 ⊆ 교사’, ‘교사 ⊆ 교육전문가’를 둔다. ABox에 ‘하나는 논리교사다’를 넣으면, 포함 관계를 두 번 적용해 ‘하나는 교육전문가다’를 얻는다.
그런데 ABox에 ‘하나는 교육전문가가 아니다’를 추가하면 단순히 정보가 하나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지식베이스의 만족 가능성을 다시 검사해야 한다. 충돌 경로를 보여 주는 설명이 필요하다.
함께 확인할 점
이 장은 기술논리의 이론과 알고리즘을 설명하며 실제 교육 현장의 성취 효과를 검증하지 않는다.
논리적으로 일관된 지식베이스라도 현실 세계에서 참이라는 보장은 없으며, 용어 정의와 입력 자료의 품질이 별도로 필요하다.
생각해 볼 질문
‘기록에 민지가 전문가라고 쓰여 있지 않다’에서 ‘민지는 전문가가 아니다’를 바로 결론내릴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