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지도를 쓰며 토론이 깊어졌다면 지도 때문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42명의 5주 활동은 사고 깊이의 변화를 보여 주지만 무작위 비교집단이 없어 인과효과를 확정할 수 없습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42명 한 집단이 다섯 차례 토론에서 관찰되지만 옆의 비교집단 칸은 비어 있어 인과 해석의 한계를 나타낸 그림
LTCT 자체 설계표는 지도 활용반 42명의 1~5회 관찰 칸과 ‘비교집단 없음’ 칸을 나란히 둡니다. 상승선을 그리더라도 화살표 옆에 ‘시간·연습·피드백이 함께 변함’을 적습니다.
후속 검증에서는 학급 단위 무작위 배정이나 비슷한 비교반을 두고, 같은 논제·시간·교사 피드백을 맞춘 뒤 사전·사후와 새로운 논제로의 전이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표본은 한 과목의 42명이고 무작위 배정과 비참여 비교집단이 없습니다.
내용 분석 점수와 표준화된 비판적 사고 검사, 장기 전이는 같은 결과가 아닙니다.
생각해 볼 질문
다섯 번째 토론 점수가 첫 번째보다 높으면 지도 효과가 입증된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