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잦은 것끼리 잇되 선을 점선으로 남겨 둔다
자체 제작 표본을 보겠습니다. 예상 평문 언어의 학습 표본 100자에서 E 30회, T 22회, A 18회, O 16회, N 14회가 나왔다고 합시다. 암호문 100자에서는 ▲ 30회, ■ 22회, ◆ 18회, □ 16회, ○ 14회입니다. 순위만 보면 ▲→E, ■→T, ◆→A, □→O, ○→N이 첫 대응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평문 표본의 E T A O N 빈도와 암호문의 삼각형 사각형 마름모 빈도를 막대로 비교하고 같은 순위끼리 점선 후보로 연결한 도해
자체 제작 표본을 보겠습니다. 예상 평문 언어의 학습 표본 100자에서 E 30회, T 22회, A 18회, O 16회, N 14회가 나왔다고 합시다. 암호문 100자에서는 ▲ 30회, ■ 22회, ◆ 18회, □ 16회, ○ 14회입니다. 순위만 보면 ▲→E, ■→T, ◆→A, □→O, ○→N이 첫 대응입니다.
단일 치환이라면 이 대응은 합리적입니다. 치환 전후에 글자별 횟수가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NSA가 공개한 William F. Friedman의 해설도 알파벳 언어의 글자와 글자 조합이 서로 다른 상대빈도를 보이며, 이 특성이 단일 치환의 평문 값을 식별하는 근거가 된다고 설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