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움직이는 수업이면 모두 깊이 배우는 수업일까?
Chi와 Wylie의 ICAP 틀을 통해 수업의 겉모습이 아니라 학습자가 만들어 내는 사고 산출물과 상호작용을 구분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수동적, 능동적, 구성적, 상호작용적 참여를 사고 산출물의 증가와 함께 구분한 네 칸 도식.
LTCT 가상 수업에서 학생들은 ‘학교 휴대전화 규칙’에 관한 같은 두 쪽 글을 읽습니다. 수동 조건은 읽기, 능동 조건은 핵심 문장 표시, 구성 조건은 빠진 전제를 한 문장으로 작성하기, 상호작용 조건은 짝의 전제를 검토하고 공동 수정안을 만들기입니다.
아래 활동에서 학습자의 행동을 골라 보면 분류와 다음 과제가 바뀝니다. 이 분류는 원 논문의 효과크기를 재현하는 검사가 아니라, 수업 설계 언어를 익히기 위한 LTCT 교육 모형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ICAP은 참여 행동을 설명하는 이론적 틀이며 모든 과제에서 고정된 효과크기를 예측하지 않습니다.
같은 활동도 안내와 학습자의 실제 행동에 따라 다른 범주가 될 수 있습니다.
상호작용의 질, 사전지식, 교과 특성, 평가 시점이 일반화에 영향을 줍니다.
생각해 볼 질문
학생 둘이 계속 대화하면 자동으로 상호작용적 학습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