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 하나가 발견되면 모든 문장이 따라와야 할까?
파라일관 논리는 모순에서 임의의 결론이 폭발하는 규칙을 제한합니다. 불일치와 아무 결론이나 허용하는 사소화를 구분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A와 A 아님이 함께 있는 자료에서 관련 결론 B는 보류되고, 별도 근거가 있는 결론 C만 연결되는 흐름
LTCT 자체 예시입니다. 기록 1은 ‘08:00에 문이 열림’, 기록 2는 ‘08:00에 문이 닫힘’이라고 합니다. 동시에 기록 3은 ‘09:00에 관리자가 점검함’이라고 합니다. 앞의 충돌만으로 ‘09:00 점검이 없었다’를 얻으면 관련성 없는 폭발입니다.
도식에서는 충돌 노드를 붉은 테두리로 묶고, 점검 결론은 기록 3에서만 화살표를 받습니다. 학습자는 결론마다 실제로 사용한 전제 경로를 표시합니다. 모순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근거의 범위를 제한하는 연습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비폭발적이라고 해서 모순을 무시하거나 자료 품질 검사를 생략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어떤 파라일관 체계를 택하느냐에 따라 유지되는 규칙과 의미론이 달라집니다. 여기서는 공통 정의만 소개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A와 ¬A가 있을 때 C를 결론 내리려면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