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을 보며 시작해도, 쓰고 싶은 주제를 골라도 좋아요.

어떤 방법으로 시작해도, 원고지에서 내 글을 확인하고 제출해요.
생각이음 선생님의 첨삭을 읽고 내 문장으로 다시 써요.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힘을 키워가는 글쓰기 여정,
지금 시작하세요.

생각이음은 이렇게 함께합니다. 아래는 과정을 보여 드리기 위해 만든 안내용 예시이며, 실제 학생의 제출 글이나 개인 리포트가 아닙니다.
실제 글쓰기에서는 아이가 직접 쓴 글을 그대로 보관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일을 써 보세요.
토요일에 부모님이랑 공원에 갔다.재미있었다.나무 아래에서 김밥을 먹었다.다음에 또 가고 싶다.
아이가 제출한 글을 원고지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잘한 표현은 짚어 주고, 더 생각할 부분에는 질문을 남깁니다. 원문과 메모가 화살표로 이어집니다.
함께 간 장소와 먹은 음식이 보여요. 즐거웠던 순간을 조금 더 들려주면 그날의 마음이 전해질 거예요.
글 전체를 한꺼번에 고치지 않아도 괜찮아요. 밑줄 친 한 곳과 오른쪽 수정칸을 따라가며 차근차근 다듬습니다.
무엇을 했는지,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떠올려 한 문장으로 써 보세요.
화살표가 가리키는 바로 그 부분만 고쳐 보면 됩니다.안내용 수정 예시입니다. 실제 글쓰기에서는 아이가 이 칸에 자신의 문장으로 고쳐 쓰고 다음 첨삭으로 넘어갑니다.
토요일에 부모님이랑 공원에 갔다.아빠와 공을 주고받다가 내가 세 번이나 받아서 신이 났다.나무 아래에서 김밥을 먹었다.다음에는 엄마도 함께 공놀이를 하면 좋겠다.
아이가 제출한 글을 원고지에 그대로 담았습니다.
처음 글과 고친 글, 이번에 달라진 점, 집에서 이어 갈 다음 연습을 한눈에 확인합니다.
가족과 함께한 하루 중 기억에 남는 일을 써 보세요.
1 → 이야기의 시작이 분명해요언제, 누구와, 어디에 갔는지 첫 문장에 담았어요.
2 → 어떤 순간이 재미있었나요?무엇을 했는지,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는지 떠올려 한 문장으로 써 보세요.
3 → 장면이 눈앞에 보여요나무 그늘과 김밥이라는 구체적인 내용이 그날의 모습을 그리게 해요.
4 → 다음에는 무엇을 하고 싶나요?다음에 함께 하고 싶은 일을 적으면 끝 문장에도 나만의 생각이 드러나요.
첨삭 2개 중 2개의 핵심을 재작성에 반영
처음 글에서도 시간·장소·함께한 사람이 분명했습니다. 아이가 이미 잘하고 있는 이야기의 순서와 구체적인 소재를 살렸습니다.
고쳐 쓴 글에서는 막연한 느낌을 실제 행동과 감정으로 풀어냈습니다. 끝 문장에도 아이가 바라는 다음 경험이 담겼습니다.
다음 지도 계획
다음 글을 쓰기 전 “가장 기억나는 순간은 언제였니?”라고 물어봐 주세요. 아이가 말한 표현을 그대로 글로 옮기도록 기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