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을 말하려는데 글자가 먼저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트루프의 원논문은 글자 읽기와 색 이름 말하기의 간섭을 서로 다르게 비교했습니다. 익숙한 반응이 현재 과제에 끼어드는 장면을 살펴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파란색 초록, 초록색 빨강, 빨간색 파랑 자극에서 읽기와 인쇄색 말하기의 답이 달라진다.
LTCT의 한국어 예시는 세 표시를 사용합니다. 파란 잉크의 ‘초록’, 초록 잉크의 ‘빨강’, 빨간 잉크의 ‘파랑’입니다. 글자 읽기의 답은 초록·빨강·파랑이고, 잉크색 말하기의 답은 파랑·초록·빨강입니다. 그림에는 ‘단어를 읽기’와 ‘잉크색 말하기’를 다른 행에 적어 어느 답을 요구하는지 보여 줍니다.
이 그림은 연구의 원래 영어 자극이나 반응시간 도표를 옮긴 것이 아닙니다. 원리를 설명하려고 만든 한국어 학습 예시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잠깐 머뭇거렸다고 개인의 억제 능력이나 논리 능력을 진단할 수 없습니다. 색을 구분하기 어려운 독자를 위해 각 표시는 본문에서도 글로 설명했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대학생 중심의 오래된 실험이며 당시의 자극·시간 측정·오류 보정 방법이 사용되었습니다. 현재 한국어 수험자 전체의 반응 크기로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두 조건의 간섭 비교는 교육 프로그램의 효과 평가가 아닙니다. 이 자료로 논능검이 주의 조절을 향상시킨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잉크색 과제에서 ‘초록’이라고 답한 사람은 단어 뜻을 몰랐던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