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

위그모어 증거 지도 · “말했다”와 “그랬다” 사이를 살피다

가상의 전시실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검토할 결론은 “같은 날 15:00에 전시실 창문이 열려 있었다”입니다. 1번은 열린 창문이 보이는 사진, 2번은 바로 그 사진의 촬영 시각이 15:00이라는 확인 자료, 3번은 서연이 “내 시계로 15:00에 열린 창문을 보았다”고 말한 기록입니다. 서연의 진술은 사진을 보기 전에 별도로 남겼다고 놓겠습니다.

1번 사진과 2번 시각 자료가 결합 지점에서 만나 사진의 중간 판단을 지지한다. 3번 진술은 관찰·시각 점검을 거쳐 별도 중간 판단을 지지한다. 두 경로가 최종 결론에 연결된다.
도해 1 · 위그모어의 증거 분석 원리를 적용한 자체 제작 사례입니다. 결합 지점과 관찰·시각 점검 상자는 이 글에서 추론을 설명하기 위해 넣었습니다. 초록색 화살표는 지지 관계를 뜻하며, 원전의 판단 강도 기호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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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1번 사진과 2번 시각 자료가 결합 지점에서 만나 사진의 중간 판단을 지지한다. 3번 진술은 관찰·시각 점검을 거쳐 별도 중간 판단을 지지한다. 두 경로가 최종 결론에 연결된다.

가상의 전시실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검토할 결론은 “같은 날 15:00에 전시실 창문이 열려 있었다”입니다. 1번은 열린 창문이 보이는 사진, 2번은 바로 그 사진의 촬영 시각이 15:00이라는 확인 자료, 3번은 서연이 “내 시계로 15:00에 열린 창문을 보았다”고 말한 기록입니다. 서연의 진술은 사진을 보기 전에 별도로 남겼다고 놓겠습니다.

사진만 보고는 목표 시각의 상태를 알 수 없습니다. 촬영 시각 자료만 보아도 창문이 열렸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두 자료를 같은 사진에 관한 정보로 함께 읽어야 “열린 창문 사진이 15:00에 촬영됐다”는 중간 판단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아래 도해에서는 두 선이 “사진 + 촬영 시각”이라는 결합 지점에 각각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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