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장을 당장 참이나 거짓으로 정해야 할까?
Kripke의 진리 이론을 통해 다른 문장에 의존하는 진리 판정이 단계적으로 안정되는 과정과 자기지시 문장의 미정 상태를 살펴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기초 사실에서 두 개의 진리 문장으로 판정이 단계적으로 이어지고 자기지시 문장은 별도 순환으로 남는 도식.
LTCT 가상 게시판에 A ‘오늘 도서관은 연다’, B ‘A는 참이다’, C ‘B는 참이다’, L ‘L은 거짓이다’가 적혀 있습니다. 운영표로 A를 확인하면 B와 C는 차례로 안정되지만 L은 자기 자신만 돌아봅니다.
아래 활동에서 기초 사실 A와 자기지시 문장 포함 여부를 바꾸면 각 단계에서 판정되는 문장 수가 달라집니다. 숫자는 원 논문의 실험값이 아니라 고정점 구성을 설명하는 교육용 계산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이 글은 Kripke의 전체 형식 체계와 다양한 고정점을 최소 고정점의 교육 예시로 좁혀 설명합니다.
자연언어의 의미·맥락 문제를 진리 의존 그래프 하나로 모두 해결할 수 없습니다.
미정 상태가 현실 판단에서 책임 회피를 정당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해 볼 질문
끝까지 미정인 문장은 거짓이라고 처리하면 안 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