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와 결론은 같은 주제를 공유해야 할까?
관련논리는 전제와 결론 사이의 실제 연결을 형식화하지만, 단어 하나를 공유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공유 변수, 추론 연결, 반례 점검을 차례로 연결하고 조건·범위·반례를 확인하는 교육용 도식.
‘민서는 도서관에 있다’와 ‘민서는 책을 읽는다’는 주제를 공유하지만 전자만으로 후자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도서관에서 잠자는 반례와 추가 전제를 찾아봅니다.
그림은 공유 변수 → 추론 연결 → 반례 점검의 순서로 읽습니다. 각 화살표 끝은 다음 단계의 경계에 닿고, 마지막 아래쪽 합류점에서 조건·범위·반례를 함께 확인합니다. 원 논문의 표나 그림을 복사하지 않고 LTCT가 개념 관계만 새로 그렸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관련논리는 단일 체계가 아니며 표면 어휘의 겹침이 일상 대화의 관련성을 완전히 포착하지 않습니다.
이 자료 하나만으로 LTCT 교육·시험의 효과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대상, 비교 조건, 무작위 배정 여부와 측정 시점을 유지한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명제변수를 하나 공유하면 언제나 관련 있는 타당한 추론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