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

위그모어의 증거 도표 생각그림

증언과 기록에서 중간 사실을 거쳐 최종 판단에 이르는 연결을 검토합니다. 수업을 위해 간소화한 가상 사례입니다.

가상의 도서 반납 장면에서 증언과 기록을 중간 사실로 연결하고, 두 사실을 함께 검토해 최종 판단으로 나아가는 위그모어 증거 도표 생각그림.
증언과 기록에서 중간 사실을 거쳐 최종 판단에 이르는 연결을 검토합니다. 수업을 위해 간소화한 가상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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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가상의 도서 반납 장면에서 증언과 기록을 중간 사실로 연결하고, 두 사실을 함께 검토해 최종 판단으로 나아가는 위그모어 증거 도표 생각그림.

존 헨리 위그모어는 재판에서 사실을 판단하는 추론을 살피기 위해 증거 도표법을 발전시켰습니다. 이 도표에서는 증언이나 기록에서 출발해 중간에 검토할 사실을 거쳐 최종 주장으로 나아가는 연결을 드러냅니다. 특히 누군가 어떤 말을 했다는 사실과, 그 말이 가리키는 사건이 실제로 일어났다는 판단을 구분합니다. 증언의 정확성과 기록의 의미를 확인해야 두 지점 사이의 연결이 힘을 얻기 때문입니다. 여러 증거가 같은 사람과 사건을 가리키는지도 살피면서 최종 판단을 검토합니다. 아래는 이 분석 원리를 가상의 도서 반납 장면에 옮긴 간소화 예시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칼럼의 수업용 생각그림을 이미지로 옮겼습니다. 사례와 예시 문장은 학습을 위해 구성했습니다.

모형의 근거: Jean Goodwin (2000), Wigmore’s Chart Method, 특히 224~225쪽·231쪽의 도표 규칙과 증언 사실 구분. 원문 도표를 복제한 것이 아니라, 해당 모형을 설명하기 위해 구성한 생각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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