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이 열 편이면 독립 근거도 열 개인가?
여러 논문과 요약이 같은 참여자·자료에서 나왔는지 출처를 거슬러 올라가 독립된 근거의 생성 단위를 셉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여섯 보고서가 같은 참여자와 자료를 사용한 두 원연구로 묶이고 명시된 합류점을 거쳐 독립 근거 두 개라는 판단으로 이어지는 출처 지도
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지하는 논문 열 편을 찾았다고 합시다. 제목과 학술지는 모두 달라도 네 편은 같은 참가자 120명의 1개월 결과, 세 편은 그 참가자의 6개월 추적, 나머지 세 편은 다른 기관의 참가자 80명을 분석했을 수 있습니다. 화면에는 열 문서가 보이지만 독립적으로 사람을 모집해 자료를 만든 출발점은 두 개입니다.
먼저 ‘기록(record)’, ‘보고서(report)’, ‘연구(study)’를 구분합니다. 검색 데이터베이스의 항목은 기록이고, 논문·학회초록·등록결과처럼 결과를 전달하는 문서는 보고서이며, 참여자를 모집하고 관찰·개입한 한 묶음이 연구입니다. 한 연구에 프로토콜, 중간 결과, 최종 결과, 후속 분석이 따로 발표될 수 있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보고서·원연구 연결은 원리를 설명하려고 만든 가상 자료입니다. 효과 크기나 실제 연구의 질을 평가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같은 주장을 지지하는 링크 세 개를 골라 각각의 원자료·참여자·수집 시점을 적고, 독립된 출발점이 몇 개인지 표시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