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판결 직전과 판결 뒤의 승소 횟수·계약 상태·청구 근거를 기록표로 분리했다.
생각그림 16 · 첫 판결 직전과 판결 뒤의 승소 횟수·계약 상태·청구 근거를 기록표로 분리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16 · 첫 판결 직전과 판결 뒤의 승소 횟수·계약 상태·청구 근거를 기록표로 분리했다.
마지막으로 사건 기록표를 채워 보자. 첫 판결 직전까지 제자의 첫 승소 횟수는 0이다. 첫 판결이 제자 승소라면 횟수는 1이 되고, 계약 조건의 상태도 바뀐다. 이 변화는 첫 청구의 결론과 이후의 지급 의무를 서로 다른 줄에 적게 한다. 두 논증이 강하게 들리는 것은 법원이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준다는 가정 아래 승패의 두 경우를 모두 다루기 때문이다. 겔리우스가 전한 배심원들은 이 양자택일에서 벗어나 판결을 미뤘다. 결과, 근거, 시점을 한 줄씩 분리하면 ‘이겨도 져도’의 수수께끼가 시간 속 사건으로 풀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