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타고라스가 활동한 시대, 겔리우스가 이야기를 기록한 시대, 오늘의 논리 분석을 세 층으로 구분했다.
생각그림 02 · 프로타고라스가 활동한 시대, 겔리우스가 이야기를 기록한 시대, 오늘의 논리 분석을 세 층으로 구분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02 · 프로타고라스가 활동한 시대, 겔리우스가 이야기를 기록한 시대, 오늘의 논리 분석을 세 층으로 구분했다.
이 일화의 주인공 프로타고라스는 기원전 5세기에 활동한 소피스트로 전해진다. 당시 소피스트들은 보수를 받고 수사와 논변, 시민 생활에 필요한 능력을 가르쳤다. 민회와 법정에서 자신의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치는 능력은 공적 활동과 밀접했다. 그래서 ‘법정에서 처음 이기는 날 잔금을 낸다’는 조건은 수사 교육의 성과와 보수를 연결하는 장치로 읽을 수 있다. 다만 이 사건을 자세히 기록한 아울루스 겔리우스는 훨씬 뒤인 서기 2세기의 로마 저술가다. 기원전 5세기의 인물 이야기와 서기 2세기의 기록 시점을 구분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