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소송에서는 판결 직전까지의 근거를, 다음 소송에서는 이미 생긴 첫 승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시간적 해법이다.
생각그림 11 · 첫 소송에서는 판결 직전까지의 근거를, 다음 소송에서는 이미 생긴 첫 승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시간적 해법이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생각그림 11 · 첫 소송에서는 판결 직전까지의 근거를, 다음 소송에서는 이미 생긴 첫 승소를 기준으로 판단하는 시간적 해법이다.
널리 논의되는 시간적 해법은 사건을 두 차례로 나눈다. 첫 판결 직전까지 계약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으므로 에우아틀로스가 이긴다고 본다. 그 승리로 잔금 조건이 성립한다. 제자가 그 뒤에도 지급하지 않으면 프로타고라스는 새로 생긴 근거를 가지고 다시 청구할 수 있다. 두 번째 소송에서는 첫 승소가 이미 과거의 사실이다. 첫 판결은 그 직전까지의 근거로 현재 청구를 판단하고, 그 결과는 다음 청구의 사실관계를 바꾼다. 이 설명은 겔리우스의 결말과 구분되는 후대의 해석이며, 라이프니츠의 해법과 현대의 시간 논리 분석에서 다루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