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 제국의 사람·노동·물자를 어떻게 기록할까
스미스소니언 국립아메리카인디언박물관은 키푸를 잉카 제국의 행정에 쓰인 매듭줄 기록 장치로 설명합니다. 가로 기본줄에 길이·색·꼬임·매듭이 다른 여러 줄이 매달렸고, 세금 기록·공동체의 노동 투입·그 밖의 수량 정보를 기록하는 데 쓰였습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1400년 무렵부터 1532년까지의 잉카 제국 키푸 사용, 1894년 제작된 쿠투수마 키푸와 1895·1897년 기록, 2002년 하버드 데이터베이스 구축, 2016년 유네스코 지역 기록유산 등록을 자료 종류와 함께 나눈 세로 연표
스미스소니언 국립아메리카인디언박물관은 키푸를 잉카 제국의 행정에 쓰인 매듭줄 기록 장치로 설명합니다. 가로 기본줄에 길이·색·꼬임·매듭이 다른 여러 줄이 매달렸고, 세금 기록·공동체의 노동 투입·그 밖의 수량 정보를 기록하는 데 쓰였습니다.
잉카 도로망에서는 차스키라 불린 전령이 키푸와 구두 메시지, 작은 꾸러미를 이어 나르기도 했습니다. 같은 박물관의 ‘잉카 도로’ 전시는 인구 조사, 물자와 사람의 이동, 종교·군사 정보를 다룬 관리들을 키푸카마유크(khipucamayuc)라고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