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논리

작은 구멍은 빛을 만들지 않고 길을 골라낸다

암실, 곧 어두운 방의 벽에 작은 구멍을 내고 바깥의 밝은 대상을 비추면 반대편 화면에 상이 생깁니다. 오늘날에는 카메라 옵스큐라라는 라틴어 이름으로 익숙합니다. 이븐 알하이삼의 광학 연구와 암실은 자주 함께 소개되지만, 아래 그림은 특정 필사본 도판을 복제한 것이 아니라 직선 경로를 읽기 위한 현대적 모형입니다.

왼쪽의 밝은 세로 화살표 위끝에서 나온 선은 가운데 작은 구멍을 지나 오른쪽 화면 아래로, 아래끝에서 나온 선은 화면 위로 간다. 작은 구멍일 때 선명한 뒤집힌 상, 큰 구멍일 때 겹쳐 흐린 상을 비교한다.
그림 3. 작은 구멍이 직선 경로를 선택하는 과정을 나타낸 자체 제작 암실 도식. 역사적 장치의 치수나 원본 도판을 재현한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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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왼쪽의 밝은 세로 화살표 위끝에서 나온 선은 가운데 작은 구멍을 지나 오른쪽 화면 아래로, 아래끝에서 나온 선은 화면 위로 간다. 작은 구멍일 때 선명한 뒤집힌 상, 큰 구멍일 때 겹쳐 흐린 상을 비교한다.

암실, 곧 어두운 방의 벽에 작은 구멍을 내고 바깥의 밝은 대상을 비추면 반대편 화면에 상이 생깁니다. 오늘날에는 카메라 옵스큐라라는 라틴어 이름으로 익숙합니다. 이븐 알하이삼의 광학 연구와 암실은 자주 함께 소개되지만, 아래 그림은 특정 필사본 도판을 복제한 것이 아니라 직선 경로를 읽기 위한 현대적 모형입니다.

바깥 화살표의 위쪽 점에서 출발한 빛은 작은 구멍을 지나 화면 아래쪽에 닿고, 아래쪽 점에서 출발한 빛은 화면 위쪽에 닿습니다. 구멍에서 두 경로가 교차하므로 상하가 뒤집힙니다. 구멍이 상을 뒤집는 힘을 내는 것이 아니라, 지나갈 수 있는 경로를 좁게 골라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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