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논리

평가 기준의 무게를 바꾸면 1위는 그대로일까?

다속성 순위가 하나의 객관적 줄이 아니라 정규화·가중치·결합 방식의 결과임을 살펴봅니다. 가중치를 움직여 순위와 막대를 함께 비교하세요.

정확성과 속도의 가중치가 변할 때 솔, 별, 숲 세 후보의 막대 길이와 세로 순위가 바뀌는 다속성 순위 도식.
LTCT가 원자료의 개념을 바탕으로 새로 만든 교육용 도식입니다. 원문 도표·실험 자료를 전재하지 않았으며, 수치와 장면은 아래 조작 활동의 가상 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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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정확성과 속도의 가중치가 변할 때 솔, 별, 숲 세 후보의 막대 길이와 세로 순위가 바뀌는 다속성 순위 도식.

가상 후보 솔은 정확성 92, 속도 48이고 별은 정확성 76, 속도 82, 숲은 정확성 84, 속도 68입니다. 두 속성의 단위는 이미 0–100으로 맞췄다고 가정합니다. 정확성 비중이 0이면 별이 1위지만 100이면 솔이 1위입니다. 50대 50에서는 숲이 균형 때문에 앞설 수 있습니다.

여기서 50대 50을 ‘아무 판단도 하지 않은 중립’이라고 부를 수 없습니다. 속성 선택, 정규화 범위, 빠름이 좋은지 느림이 좋은지, 선형 합을 쓸지 모두 결정입니다. 막대는 결정을 투명하게 보여 주지만 결정의 정당성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가중합은 속성 사이의 보상이 가능하다고 가정합니다. 안전 최저선처럼 다른 장점으로 보상할 수 없는 기준에는 별도 제약이 필요합니다.

원 연구의 질적 평가는 도구 사용 가능성을 보여 주지만, 장기 의사결정 품질이나 모든 이용자의 오류 감소를 확정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가중치를 조금만 바꿔도 1위가 바뀌면 순위표를 버려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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