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검사에서 양성이면 실제 가능성도 같을까?
민감도와 특이도가 같은 검사도 검사 전 유병률에 따라 양성예측도가 달라지는 이유를 1,000명 표로 확인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민감도 90퍼센트와 특이도 95퍼센트가 같은 검사에서 유병률 2퍼센트와 20퍼센트의 양성 결과 구성이 달라지는 두 표
민감도는 실제 질환자 가운데 검사가 양성을 찾는 비율이고, 특이도는 실제 비질환자 가운데 음성을 찾는 비율입니다. 반면 양성예측도는 양성으로 나온 사람 가운데 실제 질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입니다. 방향과 분모가 다르므로 민감도 90%를 양성 뒤 확률 90%로 그대로 옮길 수 없습니다.
1,000명 중 질환자가 2%인 집단을 생각해 봅시다. 실제 질환자 20명 가운데 18명이 양성입니다. 비질환자 980명 가운데 특이도 95%를 적용하면 약 49명이 거짓양성입니다. 양성 67명 중 참양성은 18명이므로 양성예측도는 약 27%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1,000명을 가정한 자체 교육용 정수 예시입니다. 개인의 진단이나 의료 조언이 아닙니다.
생각해 볼 질문
현재 쓰는 선별 기준 하나를 골라 성능 지표, 대상 집단의 기저율, 양성 뒤 확인 절차를 세 줄로 적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