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발명보다 여러 기록의 연결을 먼저 본다
찰스 배비지는 1830년대 중반부터 분석기관을 구상했습니다. 옥스퍼드대학교 보들리언도서관의 원고 연구에 따르면 이 기관은 계산 도중 이미 얻은 값을 이용해 다음 단계를 고르고, 카드 묶음을 되돌려 반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늘의 용어를 그대로 붙이기보다, 조건에 따른 선택과 반복이라는 관계가 설계에 들어 있었다고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1830년대 중반 분석기관 구상, 1840년 토리노 강연, 1842년 메나브레아의 프랑스어 논문, 1843년 러브레이스의 번역과 주석 출판을 아래로 잇는 연표
찰스 배비지는 1830년대 중반부터 분석기관을 구상했습니다. 옥스퍼드대학교 보들리언도서관의 원고 연구에 따르면 이 기관은 계산 도중 이미 얻은 값을 이용해 다음 단계를 고르고, 카드 묶음을 되돌려 반복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오늘의 용어를 그대로 붙이기보다, 조건에 따른 선택과 반복이라는 관계가 설계에 들어 있었다고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1840년 배비지는 토리노에서 분석기관의 원리를 설명했습니다. 강연을 들은 이탈리아 공학자 루이지 메나브레아는 1842년 프랑스어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러브레이스는 이 글을 영어로 번역하고 A부터 G까지의 주석을 덧붙였으며, 번역과 주석은 1843년 8월 『사이언티픽 메모어스』에 A. A. L.이라는 머리글자로 실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