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쓴 전제를 마음대로 다시 써도 될까?
Girard의 선형논리를 통해 전제를 무한 복제 가능한 사실이 아니라 소비되는 자원으로 다루는 추론을 살펴봅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재사용 가능한 교환 규칙과 세 장의 일회성 쿠폰이 세 잔의 음료로 연결되고 남은 자원을 기록한 장부 도식.
LTCT 가상 행사에서 쿠폰 3장은 음료 3잔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쿠폰 하나를 음료 하나로’라는 교환 규칙은 여러 참가자에게 반복 적용할 수 있지만, 개별 쿠폰은 한 번 교환하면 사라집니다.
아래 활동에서 보유 쿠폰 수와 교환 횟수, 재사용 허용 여부를 바꾸면 남은 자원과 규칙 위반이 달라집니다. 수치는 원 논문의 실험값이 아니라 선형 사용을 설명하는 가상 장부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자원 비유만으로 선형논리의 모든 연결사와 의미론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현실의 자원은 분할·대체·시간 변화가 있어 별도 모형이 필요합니다.
재사용 가능 표시가 실제 제도에서 무제한 사용을 정당화하는 것은 아닙니다.
생각해 볼 질문
수학 정리도 한 번 쓰면 사라지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