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보이는 추론 실험실 · 공지시와 문맥

AI는 모호한 대명사가 누구를 가리키는지 놓칠까?

한 대명사에 가능한 사람이 둘일 때 문맥 단서와 명시적 이름이 해석을 어떻게 바꾸는지 직접 확인합니다.

입문게시 2026-09-29읽기·실험 약 11분확인 문제 2개규칙 기반 실행한국논리학협회 자체 제작제작·검수 LTCT 편집부

편집실에서 성인 두 명이 인물 카드와 연결 끈을 배치하고 작은 공식 갈색 안경 올빼미가 곁에서 선행사 카드를 옮기는 장면
주제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 · LTCT 자체 제작
오늘의 질문

‘민수가 준호에게 파일을 건넸다. 그는 오류를 고쳤다’에서 ‘그’는 누구일까요?

한 대명사에서 두 사람 후보로 갈라지는 해석과 이름을 다시 쓰면 한 후보로 좁혀지는 관계 그림입니다.
한 대명사에서 두 사람 후보로 갈라지는 해석과 이름을 다시 쓰면 한 후보로 좁혀지는 관계 그림입니다. · 한국논리학협회 자체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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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대명사는 앞선 표현과 연결되어야 합니다

문장 속 ‘그’는 보통 앞에서 소개된 사람 가운데 한 명을 가리킵니다. 이 연결을 공지시라고 하며, 가리키는 앞 표현을 선행사라고 합니다.

민수와 준호가 모두 남성이면 문법 형태만으로는 한 사람을 고르기 어렵습니다. 누가 파일을 만들었는지, 다음 행동이 누구의 역할인지 같은 문맥이 필요합니다.

참고 · Kellie Webster, Marta Recasens, Vera Axelrod, Jason Baldridge — 모호한 대명사와 선행사 연결 ↗

02

가능한 해석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합니다

주어가 이어지는 경향은 민수를, 파일을 만든 사람이 오류를 고친다는 단서는 준호를 지지할 수 있습니다. 두 단서가 충돌하면 한 해석을 확정하지 말고 모호함을 표시해야 합니다.

AI가 한 후보를 자연스럽게 골랐더라도 원문이 그 후보만 허용하는지는 별도의 질문입니다.

03

중요한 문장에서는 이름을 다시 씁니다

업무 지시, 안전 절차, 연구 기록에서는 ‘그’ 대신 ‘민수’ 또는 ‘준호’를 쓰면 행동 주체를 명확히 할 수 있습니다.

GAP 연구는 모호한 대명사 해결이 자연어 이해의 오래된 과제임을 보여 줍니다. 여기의 한국어 사례는 그 문제 구조를 설명하기 위한 자체 예시입니다.

직접 확인하기 · 규칙 기반 실행

표현과 문맥 단서를 바꾸며 가능한 선행사 좁히기

사전 작성한 두 사람 문장을 단순 규칙으로 비교하는 교육용 활동입니다. 실제 AI를 호출하지 않으며, 점수는 언어 확률이 아니라 선택한 단서의 개수입니다.

현재 문장민수가 준호에게 파일을 건넸다. 그는 오류를 고쳤다.
민수 지지 단서0개
준호 지지 단서0개
해석민수 또는 준호
민수 또는 준호

형태만으로는 후보 둘을 하나로 좁힐 수 없습니다.

이것은 사전 작성한 교육 규칙이며 실제 AI의 확률이나 판단이 아닙니다.

관계를 읽고, 다른 상황에 적용하기

두 문제로 생각 확인

1두 후보를 모두 가리킬 수 있고 문맥 단서도 충돌한다면 가장 안전한 처리는?
2‘준호는 오류를 고쳤다’로 바꾸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두 문제의 답을 모두 선택하면 해설을 볼 수 있습니다.

나의 설명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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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제작 안내

원문을 참고해 설명·도표·문항·실험을 새로 작성했습니다. 별도 표시가 없는 사례와 수치는 학습을 위한 가상 예시입니다. 원문 번역이나 실제 모델의 성능 평가 자료가 아닙니다.

  1. 모호한 대명사와 선행사 연결 ↗Kellie Webster, Marta Recasens, Vera Axelrod, Jason BaldridgeMind the GAP: A Balanced Corpus of Gendered Ambiguous Pronouns

    ACL Anthology의 논문 페이지와 공개 PDF에서 대명사-이름 선행사 쌍의 모호성이 공지시 해결 평가 과제라는 범위를 확인했습니다. 한국어 사례와 규칙은 자체 제작이며 실제 모델 호출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