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TCT 자체 제작 수업 설문에서 응답자 40명은 개선안을 여러 개 고를 수 있습니다. ‘시간 조정’ 28명, ‘자료 제공’ 20명, ‘소그룹 운영’ 12명이면 선택은 60건입니다. 각 선택자를 응답자 40명으로 나눈 비율의 합은 150%가 되지만, 한 사람이 여러 항목에 들어갈 수 있으므로 그 자체가 오류는 아닙니다.
1. 단일응답과 복수응답은 합계 규칙이 다릅니다
한 사람당 하나만 고르는 질문에서는 서로 겹치지 않는 범주가 전체 응답자를 나누므로 비율 합이 약 100%입니다. 복수응답 질문에서는 한 사람이 ‘시간 조정’과 ‘자료 제공’을 모두 고를 수 있어 선택지별 사람 수가 겹칩니다.
Jisc Online Surveys는 복수 선택 질문의 각 비율을 그 선택지를 고른 응답자 수로 계산한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여러 선택지의 응답자 기준 비율을 더한 값은 100%를 넘을 수 있습니다.
2. 응답자 기준 비율은 ‘사람 중 얼마’를 답합니다
시간 조정을 고른 28명을 전체 응답자 40명으로 나누면 70%입니다. 이 값은 ‘응답자의 70%가 시간 조정을 골랐다’고 씁니다. 세 비율 70%·50%·30%의 합 150%는 사람을 150% 보유했다는 뜻이 아니라 선택지 사이에 같은 사람이 겹친다는 뜻입니다.
이 비율을 쓸 때는 ‘복수응답, 응답자 기준’이라고 표나 문장에 표시합니다. 응답하지 않은 사람을 분모에서 뺐다면 전체 조사 대상이 아니라 유효 응답자 40명이 분모라는 점도 밝혀야 합니다.
참고: IBM SPSS Statistics 30 documentation · Multiple Response Crosstabs Options
3. 선택 기준 비율은 ‘선택 전체 중 얼마’를 답합니다
전체 선택 60건 가운데 시간 조정은 28건이므로 선택 기준 비율은 46.7%입니다. 자료 제공은 33.3%, 소그룹 운영은 20.0%이고 합은 100%입니다. 이 값은 사람의 비율이 아니라 선택의 구성비입니다.
IBM SPSS 공식 문서는 복수응답 표에서 비율을 사례(응답자) 또는 응답(선택 건수)에 근거해 계산할 수 있다고 구분합니다. 어느 분모를 택하느냐에 따라 같은 28건이 70.0% 또는 46.7%가 됩니다.
참고: IBM SPSS Statistics 30 documentation · Multiple Response Crosstabs Options
4. 합계를 100%로 억지 조정하지 않습니다
응답자 기준 비율을 모두 더한 뒤 100%가 되도록 다시 나누면 ‘각 개선안을 고른 사람의 비율’이 ‘선택의 구성비’로 바뀝니다. 표 제목과 분모 설명 없이 값을 바꾸면 독자가 같은 지표로 오해합니다.
활동은 각 응답자가 한 선택지를 최대 한 번 고른 상황만 다룹니다. 순위, 가중치, 선택 횟수 제한, 무응답 처리, 조사 표본의 대표성은 별도 규칙이 필요합니다.
응답자와 선택 건수 바꾸기
출발값은 응답자 40명과 복수 선택 60건입니다. 응답자 기준 비율과 전체 선택 기준 비율은 분모가 다릅니다.
| 선택지 | 선택자 | 응답자 기준 | 전체 선택 기준 |
|---|---|---|---|
| 시간 조정 | 28명 | 70.0% | 46.7% |
| 자료 제공 | 20명 | 50.0% | 33.3% |
| 소그룹 운영 | 12명 | 30.0% | 20.0% |
권장 문장: “복수응답 40명에게서 60건의 선택을 받았다. 응답자 기준으로 ‘시간 조정’을 고른 비율은 70.0%다.”
응답자 기준과 선택 기준 문장을 각각 쓰기
- 출발값 40명·28건·20건·12건에서 응답자 기준 합 150%와 선택 기준 합 100%를 비교합니다.
- 선택 건수 하나를 0으로 낮춰 두 분모의 비율과 1인당 평균 선택이 함께 달라지는지 봅니다.
- 응답자를 30명으로 줄일 때 선택자 수가 응답자를 넘지 않도록 자동 조정되는 경계를 확인합니다.
- 같은 자료로 ‘응답자의 70%’ 문장과 ‘전체 선택의 46.7%’ 문장을 각각 쓴 뒤 초기화합니다.
생각 확인 질문
50명이 복수응답한 설문에서 A 30명, B 25명, C 20명이 골랐다면 A를 어떻게 두 방식으로 쓸 수 있을까요?
내 답과 해설 비교하기
응답자 기준으로는 ‘응답자의 60%가 A를 골랐다’고 씁니다. 전체 선택은 75건이므로 선택 기준으로는 ‘전체 선택의 40%가 A였다’고 씁니다. 두 비율은 분모와 질문이 달라 서로 바꿔 쓰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하기
- 복수응답임을 밝혔나요?
- 분모가 응답자인지 선택 건수인지 썼나요?
- 100% 초과를 곧 오류로 단정하지 않았나요?
- 무응답과 가중치 조건을 따로 확인했나요?
출처와 제작 안내
사례·표·연습·해설은 LTCT가 제작했습니다. 실제 조사 결과나 공식 시험 문항으로 제시한 자료가 아닙니다.
Analyse overview
Jisc Online Surveys
2026-10-08 공식 도움말에서 복수 선택 질문의 선택지별 비율이 해당 선택지를 고른 응답자 수를 기준으로 계산된다는 설명을 확인했습니다.
Multiple Response Crosstabs Options
IBM SPSS Statistics 30 documentation
2026-10-08 공식 문서에서 복수응답 비율을 사례(응답자) 또는 응답(선택 건수)에 근거해 계산할 수 있다는 구분을 확인했습니다. 설문 수치와 문장은 LTCT 자체 제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