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과 그림에서 질문 발견하기

사전등록과 논문이 다르면, 연구는 약속을 어긴 걸까?

점검 자료·불일치 유형·질문을 바꾸어 직접 포함되는 연구 수와 허용되는 해석을 비교하고, 변경 자체와 미공개 변경을 구분합니다.

연구 비교 특집 길잡이 · 여러 연구를 비교하는 특집 20 · 실제 글쓰기·대화·수업에 활용 · 약 30분 · LTCT 교육자료 ·

사전등록은 연구 전에 계획을 남겨 나중의 선택을 살필 수 있게 하지만, 변경 자체가 곧 부정행위나 거짓 결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는지, 변경을 밝혔는지, 비교 자료가 어떤 분야와 설계를 다뤘는지를 나눠야 합니다.

1. ‘다름’을 한 칸에 넣지 않습니다

Claesen 등은 300개 심리학 연구의 사전등록을 평가해 자료 수집 절차, 통계 모형과 제외 기준에서 논문과의 불일치가 주로 나타났다고 보고했습니다. 변수의 조작화는 다른 부분보다 상대적으로 더 재현 가능하고 일관되게 등록되었습니다.

결과변수 변경, 자료 수집 변경, 분석 모형 변경과 제외 기준 변경은 판단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무엇이 달랐는지 쓰지 않고 ‘사전등록을 어겼다’라고만 요약하면 독자가 위험의 위치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2. 변경과 변경 공개 여부를 분리합니다

300개 연구 점검은 미공개 변경이 자주 나타났다고 보고하고, 더 충실한 등록 양식이 더 재현 가능한 사전등록과 연결됐다고 설명합니다. 변경 이유와 시점을 투명하게 보고하면 독자는 계획된 분석과 탐색적 분석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89편의 점검 문헌을 모은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는 57편이 변경 공개 여부를 보고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불일치가 있었다’와 ‘불일치를 공개하지 않았다’를 같은 분모로 세어서는 안 됩니다.

두 자료가 직접 답하는 범위
자료대상직접 확인주요 한계
300개 연구 점검심리학재현 가능성·수집·모형·제외 기준모든 불일치의 단일 비율 없음
89편 문헌고찰대부분 임상결과변수 불일치·공개 보고 여부정의·분야·등록 시점의 이질성

3. 서로 다른 자료의 비율을 새로 평균내지 않습니다

89편 문헌고찰은 6,314개 연구를 다룬 70편에서 주결과 불일치를, 1,436개 연구를 다룬 22편에서 부결과 불일치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분야와 불일치 정의가 달라 이질성이 컸고, 저자들도 광범위한 불일치를 추정한 값이라고 제한했습니다.

심리학 300개 연구 점검과 임상 중심 문헌고찰은 표본·분야·코딩 규칙이 다릅니다. 선택 활동은 직접 맞는 자료 수만 보여 주며 두 비율을 합치거나 평균내지 않습니다.

4. 타당성 판단에는 추가 증거가 필요합니다

불일치는 선택적 보고 가능성을 살피는 신호입니다. 그러나 변경 이유, 자료·코드, 분석의 적절성, 재현 결과와 다른 비뚤림 위험을 보지 않고 결과가 거짓이라고 판정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결론은 ‘계획과 보고가 달랐고 공개 여부가 이렇다’까지로 제한합니다. 결과의 참·거짓이나 효과의 크기를 판단하려면 해당 연구 원문과 자료, 설계에 맞는 별도 평가가 필요합니다.

자료·불일치 유형·질문을 골라 해석 범위 정하기

출발값은 두 자료·모든 범위·일치 여부 질문입니다. 선택을 바꾸면 직접 포함되는 자료와 허용되는 해석이 즉시 달라집니다.

답하려는 질문
2개선택 자료
2개직접 맞는 자료
모든 직접 점검 범위현재 점검 유형
일치·공개질문 범위

사전등록과 논문의 일치 여부, 변경 공개 여부와 점검 범위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설계의 비율은 여기서 합치지 않습니다.

심리학 300개 연구 점검

분야: 심리학

변경 공개: 미공개 변경이 잦았다고 보고

한계: 초록은 불일치의 빈도 전체를 하나의 비율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89편 체계적 문헌고찰

분야: 주로 임상 연구

변경 공개: 57편은 변경 공개 여부를 보고하지 않음

한계: 대상·정의의 이질성이 커서 심리학 점검과 합쳐 평균낼 수 없습니다.

고정된 두 원자료의 확인 범위를 거르는 규칙 기반 활동입니다. 서로 다른 연구의 비율을 새로 평균내지 않고, AI가 연구의 진위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직접 해 보기

질문에 직접 맞는 비교 자료만 남기기

  1. 출발값 두 자료·모든 유형·일치 질문에서 포함 자료 2개와 서로 다른 한계를 확인합니다.
  2. 불일치 유형을 ‘통계 모형’으로 바꾸어 심리학 점검만 남는지 봅니다.
  3. ‘결과변수’를 골라 체계적 문헌고찰만 남는지 확인합니다.
  4. 질문을 ‘결과가 참인가’로 바꾸어 직접 판정할 수 없다는 설명을 확인한 뒤 초기화합니다.

생각 확인 질문

논문이 사전등록의 제외 기준을 바꿨지만 변경 이유와 바뀐 시점을 본문에 밝혔다면, 무엇을 말할 수 있고 무엇을 더 확인해야 하나요?

내 답과 해설 비교하기

계획과 실행이 달랐고 그 변경은 공개됐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변경이 결과를 유리하게 만들었는지, 분석이 적절한지, 결과가 재현되는지는 자료·코드·대안 분석과 후속 연구를 더 봐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확인하기

  • 불일치 유형을 구분했나요?
  • 변경과 미공개 변경을 나눴나요?
  • 서로 다른 설계의 비율을 평균내지 않았나요?
  • 불일치만으로 거짓 결과를 단정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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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와 제작 안내

사례·표·연습·해설은 LTCT가 제작했습니다. 실제 조사 결과나 공식 시험 문항으로 제시한 자료가 아닙니다.

The potential of preregistration in psychology: Assessing preregistration producibility and preregistration-study consistency

Claesen et al.

2026-10-02 PubMed 원문 초록에서 300개 심리학 연구, 미공개 변경의 빈도, 자료 수집·통계 모형·제외 기준의 주요 불일치와 포괄적 양식의 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원자료 밖의 비율은 만들지 않았습니다.

원문 확인일: 2026-10-02

Estimating the prevalence of discrepancies between study registrations and publication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es

Salholz-Hillel et al.

2026-10-02 공개 원문에서 89편·대부분 임상 분야, 주결과 70편/6,314개 연구와 부결과 22편/1,436개 연구, 큰 이질성, 57편의 공개 여부 미보고를 확인했습니다. 심리학 점검과 효과를 합산하지 않았습니다.

원문 확인일: 2026-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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