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에 손을 대고 기다리면 문이 열릴 때 손이 문 옆의 좁은 틈으로 끌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 안전한TV 실험에서는 어린이 손가락 굵기의 모형과 옷가지가 열리는 문을 따라 틈에 끼는 모습을 보여 줍니다.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는 이유만으로 가까이 대도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아이와 탈 때는 문에 손을 대거나 기대지 않도록 함께 살펴보세요. 내릴 층에 도착해도 문에서 조금 떨어져 기다리고, 손과 옷자락이 문에 닿지 않게 한 뒤 문이 충분히 열리면 이동하세요. 특히 어린아이는 끼인 순간 손을 빼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문이 움직이기 전부터 손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작성자: 지식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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