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국경일 아침에 태극기를 달려고 보니 바람이 거세고 비도 많이 오나요? 날씨 때문에 국기가 훼손될 것 같다면 잠시 게양을 미룰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의 국기 게양 안내에 따르면 국기는 심한 눈·비·바람 등으로 훼손이 우려될 때 달지 않습니다. 날씨가 괜찮을 때는 집 밖에서 바라보아 대문이나 베란다의 중앙 또는 왼쪽에 안전하게 달면 됩니다. 매일 달았다가 내리는 경우에는 오전 7시에 달고, 3월부터 10월까지는 오후 6시, 11월부터 2월까지는 오후 5시에 내립니다.
현충일처럼 조의를 표하는 날에는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려 다는 조기 규정을 따릅니다. 국기봉이 짧거나 통행에 방해가 된다면 현장 여건을 고려하고, 국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고정 상태도 확인하세요.
- 작성자: 지식편집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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