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태풍 예보를 듣고 아파트 창문에 테이프를 X자로 붙이려 하나요? 강풍에 대비할 때에는 유리 한가운데보다 창틀과 창문이 맞닿는 부분의 상태를 먼저 살펴보세요.
행정안전부가 소개한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의 실험에서는 유리에 X자로 테이프를 붙이는 방법의 효과가 크지 않았습니다. 태풍이 오기 전 창문을 완전히 닫아 잠그고, 창틀이 흔들리거나 틈이 벌어진 곳은 관리사무소나 전문업체에 점검을 요청하세요. 베란다의 화분과 가벼운 물건도 실내로 들이세요.
이미 강풍이 시작됐다면 창밖에 손을 내밀어 테이프를 붙이거나 유리 가까이에서 작업하지 마세요. 실내에서도 창문과 떨어져 지내는 편이 안전합니다.
- 작성자: 지식편집실
출처: 행정안전부·국립재난안전연구원 「강풍 불 때, 창문 아닌 창틀에 테이프 붙여야 안전」(2013-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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