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포장 소고기 밑에 고인 붉은 액체를 전부 피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고기 자체의 수분에 단백질이 섞여 나온 액체입니다. 미국 농무부 식품안전검사국(FSIS)은 소고기에 원래 수분이 많으며, 이 수분과 단백질이 포장 속 액체의 원천이라고 설명합니다. 고기의 붉은색에는 근육 속 단백질인 미오글로빈이 큰 역할을 합니다.
이 설명이 포장 속 액체를 위생적으로 안전하다고 보증하는 뜻은 아닙니다. 고기 색이나 액체의 유무만으로 신선도를 판단하지 말고 포장에 적힌 보관 방법과 기한을 함께 확인하세요. 생고기와 그 액체가 닿은 손과 도구는 다른 음식을 만지기 전에 깨끗이 씻으세요.
- 작성자: 지식편집실
다른 사소한 지식도 계속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