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할수록 좋은 지식입니다.

책을 당장 읽지 않아 비닐 상자에 넣고 베란다로 옮기려나요? 뚜껑을 닫으면 먼지는 줄어들지만, 보관 장소의 습기까지 없애 주지는 못해요.

책을 비닐 상자째 베란다에 둬도 될까?
습도가 높고 기온 변화가 큰 곳에서는 상자 안에 습기가 남아 책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미국 의회도서관은 책을 지하실이나 다락처럼 온도와 습도 관리가 어려운 장소에 보관하지 말라고 안내합니다. 자주 쓰지 않는 책도 가능하면 실내의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두세요. 상자를 쓰더라도 책과 상자가 모두 마른 상태인지 확인하고, 가끔 열어 냄새나 습기 흔적이 없는지 살펴보세요. 이미 곰팡이가 퍼졌다면 다른 책과 분리해 관리하세요. - 작성자: 지식편집실
#책보관#베란다수납#습기관리

출처: 미국 의회도서관 보존부 · 책과 플라스틱 보관함의 습기 및 곰팡이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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