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태도를 가르치면 직관적 오답을 더 잘 멈출까?
Orona와 Trautwein의 두 무작위 연구는 7주 사고성향 교육이 인지반성 수행을 높였지만 자기보고 성향 변화가 그 효과를 매개한다는 증거는 약했다고 보고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7주 사고성향 교육에서 자기보고 사고성향과 인지반성 수행으로 갈라지는 두 경로, 수행 향상은 관찰됐지만 매개 경로는 지지되지 않았음을 표시한 도식.
LTCT 예시입니다. 배트와 공이 합쳐 11,000원이고 배트가 공보다 10,000원 비싸다는 문제에서 1,000원이 직관적으로 떠오릅니다. 식을 세우면 공은 500원입니다.
교육은 ‘첫 답을 지우라’가 아니라 첫 답을 후보로 표시하고 관계식을 검산하는 습관을 연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이 한 문항을 외우는 것과 새로운 문제에서 멈추는 능력은 별도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CRT 향상은 문항 친숙성·수리 능력과 섞일 수 있고 실제 의사결정 전이를 자동 보장하지 않습니다.
자기보고 성향의 매개가 지지되지 않아 교육이 어떤 기제로 작동했는지는 추가 연구가 필요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태도 설문이 변하지 않았는데 수행이 올랐다면 교육은 실패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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