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카드라도 순서를 바꾸면 다른 무늬가 된다
카드 A가 1·3·5번 날실을, 카드 B가 2·4·6번 날실을, 카드 C가 가운데 두 날실을 선택한다고 하겠습니다. A-B-C를 반복하면 세 행짜리 단위가 되풀이됩니다. A-C-B로 순서를 바꾸면 카드에 난 구멍은 그대로지만 위아래 행의 관계가 달라져 다른 무늬가 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같은 A B C 카드 세 장을 A-B-C와 A-C-B 순서로 놓았을 때 서로 다른 여섯 행 무늬가 생기는 비교 도해
카드 A가 1·3·5번 날실을, 카드 B가 2·4·6번 날실을, 카드 C가 가운데 두 날실을 선택한다고 하겠습니다. A-B-C를 반복하면 세 행짜리 단위가 되풀이됩니다. A-C-B로 순서를 바꾸면 카드에 난 구멍은 그대로지만 위아래 행의 관계가 달라져 다른 무늬가 됩니다.
연결한 카드를 고리처럼 순환시키면 같은 단위를 계속 짤 수 있습니다. 과학박물관그룹의 1910년 무렵 교육용 수직기는 천공 카드가 연속 고리를 이루고, 씨실이 한 번 지나갈 때마다 다음 카드로 이동한다고 설명합니다. 반복되는 것은 카드의 물질이 아니라 카드 순서가 만든 선택의 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