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 도르래만 세어서는 실제 힘을 결정할 수 없다
거중기에는 위아래 네 개씩의 도르래뿐 아니라 밧줄을 감는 물레와 틀이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설명처럼 아래 도르래 묶음이 하중과 함께 움직이고, 물레가 줄을 감아 올립니다. 따라서 분석은 ① 움직이는 묶음을 받치는 줄, ② 줄의 고정점, ③ 물레 손잡이와 축의 지름, ④ 마찰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기중도설과 화성성역의궤의 역사 기록, 지지 줄 수를 세는 이상 모형, 물레와 마찰 조건을 합쳐 실제 거중기의 힘을 판단해야 한다는 논증도
거중기에는 위아래 네 개씩의 도르래뿐 아니라 밧줄을 감는 물레와 틀이 있습니다. 국립문화유산연구원의 설명처럼 아래 도르래 묶음이 하중과 함께 움직이고, 물레가 줄을 감아 올립니다. 따라서 분석은 ① 움직이는 묶음을 받치는 줄, ② 줄의 고정점, ③ 물레 손잡이와 축의 지름, ④ 마찰 순서로 진행해야 합니다.
「기중도설」 총설은 활차와 물레가 서로 힘을 보탠다고 말합니다. 원문에는 힘과 하중의 수치 예도 있으나, 문헌의 계산 비율을 오늘의 복원 장비에 그대로 적용하려면 줄감기 방식과 치수, 단위, 손실 조건을 더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글은 원문 수치를 실제 성능 측정값으로 다시 계산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