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 논리

오차막대는 평균의 차이를 공정하게 보여 줄까?

Correll과 Gleicher는 막대그래프 위 오차막대가 같은 거리도 평균 안쪽과 바깥쪽에서 다르게 판단하게 하는 ‘within-the-bar bias’를 실험했다.

같은 평균과 대칭 오차를 가진 막대에서 평균 아래의 막대 내부 구간과 평균 위의 외부 구간을 같은 거리로 표시한 비교 도식.
LTCT 자체 제작 재구성. Correll과 Gleicher의 within-the-bar bias 개념을 새 수치와 도형으로 설명하며 원 논문 그림을 복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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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같은 평균과 대칭 오차를 가진 막대에서 평균 아래의 막대 내부 구간과 평균 위의 외부 구간을 같은 거리로 표시한 비교 도식.

LTCT 예시에서 막대 높이는 60이고 오차 범위는 50~70입니다. 55와 65는 평균에서 똑같이 5만큼 떨어져 있지만 55는 채운 막대 안, 65는 바깥에 있습니다.

독자가 55를 더 ‘정상적’이라고 느낀다면 데이터 때문이 아니라 면적 인코딩이 보탠 인상일 수 있습니다. 점과 구간, 또는 분포 점들을 함께 보여 주면 이 비대칭을 점검하기 쉽습니다.

함께 확인할 점

온라인 참가자와 제한된 도표 과제 결과를 모든 전문 분야에 일반화하기 어렵습니다.

오차막대가 표준편차·표준오차·신뢰구간 중 무엇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며 도형 개선이 정의 표기를 대신하지 못합니다.

생각해 볼 질문

대칭 오차막대를 그렸다면 독자의 확률 판단도 대칭이라고 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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