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순서와 두 자리 묶음을 함께 읽는다
“앞에”와 “바로 앞에”는 다르다. 순서 조건과 묶음 조건을 합쳐 가능한 배열을 모두 찾는다.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가가 다보다 앞, 다가 마보다 앞이다. 나는 라의 바로 앞이다. 가능한 전체 배열은 가나라다마, 가다나라마, 가다마나라, 나라가다마의 네 가지이다.
다섯 발표를 순서대로 배치하는 일은 작아 보인다. 그러나 한 발표가 다른 발표보다 앞에 있어야 하고, 두 발표가 붙어 있어야 한다면 머릿속에서 조건이 섞이기 쉽다. 표는 가능성을 기록하는 장소가 되고, 짧은 화살표는 순서 제약을 기억하는 장치가 된다.
순서·배치표는 하나의 고정된 국제 표준 도형이라기보다, 조건을 위치와 대응 관계로 옮기는 풀이용 표현이다. 작업 일정 모델에서도 선후 관계와 같은 자리에 겹쳐 배정하지 않는 조건을 따로 다룬다. 이 편은 이를 작은 창작 문제에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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