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

근거를 묶고, 중간결론을 거쳐 나아간다

근거 두 개가 따로 작동할까, 함께 있어야 작동할까? 논증의 연결 방식을 그려 본다.

(가)30명 이상이면 개설과 (나)42명 신청이 함께 (다)시범반 개설을 지지한다. (다)와 (라)개설하면 담당자 배정이 함께 (마)담당자 배정을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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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가)30명 이상이면 개설과 (나)42명 신청이 함께 (다)시범반 개설을 지지한다. (다)와 (라)개설하면 담당자 배정이 함께 (마)담당자 배정을 지지한다.

보고서에 자료가 많이 들어 있다고 해서 결론이 충분히 뒷받침되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자료가 어느 주장을 지지하며, 그 연결에 어떤 규칙이나 가정이 필요한지다. 논증 지도는 그 연결을 검토할 수 있게 한다.

상자에는 참과 거짓을 따질 수 있는 주장을 적고, 화살표에는 근거가 결론을 지지하는 방향을 담는다. 함께 있어야 한 근거를 이루는 주장들은 묶어 연결한다. 각각 독립적으로 지지하는 근거는 별도의 연결을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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