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을 한 번만 했는데도 갈림길은 여러 개일까?
자료를 본 뒤 자연스럽게 내린 선택들이 결합하면 보이지 않는 다중 비교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분석 선택지를 켜고 끄며 가능한 경로 수를 확인하세요.
그림에서 무엇을 볼까요?
포함 기준, 결과 변수, 변환 방식의 선택이 차례로 둘로 갈라져 여덟 개 분석 경로가 되는 나무 도식.
가상 연구에는 결측 사례를 포함할지 두 선택, 성취도를 시험 A로 잴지 B로 잴지 두 선택, 원점수를 쓸지 로그 변환할지 두 선택이 있습니다. 각 결정이 독립적으로 가능하다면 2×2×2=8개 경로입니다. 연구자가 자료를 보고 각 지점에서 하나만 골라 최종 회귀를 한 번 계산해도, 같은 계획이 허용한 선택 공간은 여덟 갈래였습니다.
아래 활동에서 각 결정의 대안 수를 1~4로 바꾸면 전체 경로 수가 곱으로 갱신됩니다. 선택지 수가 1이면 그 결정은 미리 고정된 셈입니다. 세 결정이 모두 네 대안이면 64개가 됩니다. 이는 64개 분석을 실제로 실행했다는 뜻이 아니라 설계가 허용한 잠재 경로를 보이기 위한 계산입니다.
함께 확인할 점
원문은 방법론적 논증과 사례 분석을 제시한 공개 원고이며, 특정한 하나의 보정 공식을 검증한 무작위 실험이 아닙니다.
단순 곱셈 활동은 선택 공간을 가시화할 뿐입니다. 경로 사이 상관, 선택 규칙과 효과 추정의 관계를 반영하지 않으므로 실제 거짓양성률을 계산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볼 질문
분석 선택이 많으면 연구 결과는 모두 믿을 수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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